- 회의 날짜가 결정되고 일정이 빡세겠구나 하고 있으면, 그 날 세션 예약 하신 분이 날짜 변경을 요청해오심
- 어떤 신청을 받고 방안을 모색하는데 평소와 달리 답이 잘 안 찾아진다는 느낌이 들 무렵, 당사자가 신청을 철회하심.
이런 일이 매우 자주 반복된다.
우연인가 촉인가 싶다가, 나를 도와주는 천사가 있어 스케줄 관리 해주나 보다, 생각하기도 한다.
나에게 영성이란 톡 까놓고 말해 <나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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