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젊은 세대가 이런 느낌으로 자신을 바라보는군요.
한 세대 이전의 사람들이 경제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면,
우리 세대에는 경제냐 민주화냐, 라는 화두를 놓고 치열하게 덤벼들었죠.
이제 젊은 세대는 이 모든 것을 누리고 아우르고 긍정하며 나아가네요.
이 자료가 힐링에 주는 영감도 있습니다.
내 삶이 아무 것도 없는 황무지라면,
일단 따라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배우고, 흉내내고, 따라하다 보면
그것이 우리 생의 최고 장점이 되어
어느덧 1등도 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헤일로의 치유와 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은 참 억울하겠다.... (0) | 2018.12.22 |
---|---|
힐링 서비스는 힐러 자신을 가장 먼저 축복한다 (0) | 2018.12.21 |
베트남의 기쁨 -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나를 통하여 (0) | 2018.12.17 |
별 헤는 밤 (0) | 2018.12.15 |
하루의 첫 느낌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