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과제는 치유의 손을 만든 후 (호흡과 함께 빛의 손으로 심상화) 직접 몸에 대고 치유하는 실습을 하는 것이었어요.
11월 15일 서울 워크샵에서 각자 발표하신 내용 중에 줄리아, 한영숙 두 분의 리포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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