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디® 힐링 하면서 어센션을!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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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문답

힐러/교사들의 자기 정체성

HaloKim 2020. 4. 1. 05:47

A : 아! 방금 간밤에 꿈이 생각나네요

바닥에 막 여러사람 신발이 어질러져 있었는데 제 신발이 없는거예요. 그러다가 헤일로 저 이미지가 그려진 슬리퍼가 있어서 이거 헤일로쌤 신발이네 하고 그걸 신고 나오려다가 다시 제 신발을 발견하고 찾아 신고 나왔어요 ㅎㅎ


쌤 신발을 신고 몇발 딛고 걸어보았다가 바꿔 신었지요~ ㅎㅎ 

와....진짜 꿈이란^^


H : ㅎㅎㅎㅎ 힐러들이 다 그런 과정 거쳐요, 현실에서.


A : 오늘 대화와 이 상황 그리고 꿈. 모두 맞아떨어지네요

한걸음 내딛어야 할 때 인가봅니다^^

방금 새도 말하고 갔어요 (새소리 동영상을 보내옴)


H : (미소)


* 코멘트 :


선생에게서 배우되 자기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

배우고 협력하되 독립적인 것, 

따로 또 같이 가는 법,

온고이지신,


이런 것이 힐러들의 성장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