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명료함과 기쁨과 평화, 힘을 느낍니다.
다시 돌아온 그것이지만 새로운 것입니다.
불편함이란 언제나 내가 변화하고 도약해야 할 때일 뿐입니다.
그러면 외부 현실을 변화시킬 힘과 지혜는 저절로 주어집니다.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밖에서 펼쳐질 뿐입니다.
상위자아, 높은 차원의 근원(에너지/의식)과 연결되는 것은 초석이자 대전제입니다.
나는 빠르게 확장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누구보다 빠르게 자각하고 전환, 성장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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