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분리되지 않는다.
소승 없는 대승은 장대한 에고 게임이다.
대승 없는 소승은 맨 땅에 손 짚고 헤엄치며 바다에 있다고 주장하는 격이다.
그런데 촉이 왔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순수한 소승 해탈에 바쳐지리라고.
세상에서 사라질 시점, 죽음을 준비하고 해탈의 세리모니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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