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디® 힐링 하면서 어센션을!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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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힐링 스쿨

- 2019년부터 힐링 스쿨의 1차 교육은 헤일로가 직접 하지 않고, 헤일로의 시스템과 교재를 사용하는 을 수료한 '4바디 힐러'들이 전담합니다. 6회의 예비 세션 + 28주의 교육을 마친 후 누구나 4바디 힐러로 활동하면서 독립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힐링 스쿨을 수료하신 분들이 대부분 심화 교육을 원하시기 때문에, 를 통해 지속적인 치유와 성장의 기회를 마련학겠습니다. 28주에 걸쳐 교재를 다시한번 리뷰하면서 힐링 스쿨 수업 과정을 보완하고 상위 레벨의 4바디 치유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성격입니다. 1. 커리큘럼 I. 힐링 스쿨 시작 전 의무 과정 - 예비 세션 6회 (이 중 ..

힐링 프로그램 2021.06.06

1. 입문 프로그램

1) 공개 워크샵 - 치유에 입문하려는 분들을 위한 공개 강좌 - 비용 : 없음 - 비정기 개설 2) 치유를 위한 철학과 테크닉 강좌 - 치유 이론, 동서양의 고전에 대한 치유적 해석 - 치유 테크닉 - $100/ 3시간 - 비정기 개설 - 신청 자격 : 그 달의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3) 산책과 치유 - 자연 속 산책, 대화, 실내에서의 치유 테크닉 - $100/ 6시간 - 비정기 개설 4) 힐링 투어 - 국내외의 명소를 여행하며 종합적인 치유 경험 - $200/ 1박 - 비정기 개설 5) 개인 세션 - 일대일 치유 - $200/ 80분 (시간 초과시 10분당 추가 비용) - 방문 세션은 $500/ 120분 (시간 초과시 추가 비용. 장거리/해외는 항공, 숙박비 추가)

힐링 프로그램 2021.06.06

신이란 무엇인가

나의 치유 일기는 종종 무언가를 묻고 답하는 형식을 띈다. 대답이 오는 근원은 무엇인가? 그때그때 떠오르는 영감에 따라, 즉 내 마음 내키는 대로 이름 붙인다. 예슈아, 성모님, 이시스, 부처님, 관음보살님, 신God, 어머니 신Mother God, 아버지 신Father God. 누군가는 이런 일을 채널링, 메시지 다운로드, 신성과의 연결이라 부르기도 한다. 모든 것이 내 안의 일이므로 나의 픽션, 상상, 환상, 망상이라 해도 된다. 중립적으로 말하자면 내 의식의 가장 높은 층위, 상위 자아 정도로 표현해도 좋겠다. 질문이든 답이든 내가 판단하고, 더욱이 그 답을 실행할 지 말 지는 전적으로 내가 결정한다. 물론 그 답을 따를 때 내 맘이 편하고 두루 순조롭다. 심사숙고를 거쳐 준비하고 기도하고 명상하는..

<에세네 윤리 코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누적)

자료 6. 입니다 자료 5. 에 모십니다. 시간 : 6월 1일(화) LA time 새벽 6시, 한국 밤 10시 참여대상 : 주제에 관심 있으신 분 누구나 방법 : 줌 미팅 https://us02web.zoom.us/j/85293161310 비번 : 517714 윤리 코드의 1차 초안이 나왔습니다. 수백 페이지의 준비 리포트에 담겨 있던 지난 몇 달간의 조사 연구와 토론, 고민 등이 또 한 번의 엄청난 노력을 통해 3가지 기본 문서로 깔끔하게 압축되어 40여 페이지로 정리되었네요. 또한 이번 집필 과정에서 나오는 회의록과 초안을 그때그때 점검하고 조율했던 리뷰 팀의 보고서도 이 팀의 성과를 담백하게 드러내줍니다. 많은 노력을 통해 핵심과 이질성을 유려하게 통합하고 녹여내는 팀웍을 목격하고 그 결과물을 읽는..

힐러의 개념과 "자격"

A : 저는 힐러가 되기는 어려운데 공부 욕심은 나네요. 지금까지 배운 거 다 내려놓고 아는 거 내려놓고 진심으로 순수하게 공부하는 생각으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방향이 교사 양성에 있는 건지요? 제가 자격이 되는지요? H : 제가 표방하고 있고 목적으로 하는 것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사람에 맞춰서 함께 연구하고, 이런저런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이지, 미리 정해놓고시작하는 것은 없어요. 핵심은 직업적인 힐러가 되느냐가 아니고, 또 일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돈을 벌게 해준다더라,가 아니라 치유적 영성, 어센션이 저와 이 공동체의 정체성이자 본질입니다. 이것은 얼핏 뒤섞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큰 차이가 ..

치유 문답 2021.05.25

힐링 스쿨 교재 중 일반 출판물의 저작권

힐링 스쿨 교재 중 각 단계마다 일부 내용이 "teacher manual"로 분리되어 있는 이유는 저작권 이슈입니다.참여자들께서 반드시 출판된 책을 구매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번역된 것과 원서 또는 오디오 북 (아마존 kindle 등)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티처 매뉴얼은 참여자들께서 책을 구매하셨다는 전제 하에 힐러가 공부의 편의성을 위해 번역 요약본을 제공한다는 뜻이예요. 카루나 레이키 교재는 힐러가 구매해서 제공해드릴 책임이 있고요. 지적 저작권 준수는 이 공동체가 매우 중시하는 중대 윤리 코드 중의 하나입니다.힐러/영성가들이 이 사회에서 떳떳하고 존중받는 일원이자 전문가로 나아가는 기초적인 소양이자 의무이고요. 책을 구매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탈은 없을 지도 모릅니다.하지만 다섯 권 모두 미국..

주요 안내 2021.05.18

<헤일로의 아카데미> 6월 참여자 발표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이 적정 참여자의 2배가 넘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아래의 우선 순위를 적용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신청하셨으나 모시지 못하게 된 분들을 9월 학기에 또는 그 이전에라도 특별반을 만드는 방법 등을 연구하겠습니다. 올해 첫 아카데미 반이 수업 마치는 8월 경에 시간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면서 상황이 마련되는 대로 먼저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힐링 스쿨 여정에 어려움이 적지 않으셨을텐데 끝까지 마무리 하시고 아카데미에도 뜻을 모아주신 선생님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6월 참여자 박경하, 고혜진, 김란, 박시현, 남채희, 황수연, 추연숙, 정다온, 익명 1인 (총 9분) ___________ 신청하실 분들께서는 안내문 전체를 꼼꼼히 읽으신 후 저에게 개인적으로 의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사람에 대한 애착과 상실

A : “몸의 습관을 떠나보내는 데에도 감정적 애착 - 분리와 상실 - 애도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깊이 공감하는, 뼈 때리는! 글 입니다. :) 관계도, 만남에 관해서도(사물, 사람 포함해서) 마찬가지이다 생각이 드네요. 분리와 상실감을 피하지 않고, 시간을 갖고 충분히 애도하고 떠나보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커피는 한 모금이라도 마시며 심리적 애착을 달랜다지만, 사람은 어찌해야 하는 지. 그것이 문제이기도 하네요. blog.daum.net/halokim.healer/712 커피/애착을 즐기는 방법 몸의 습관을 떠나보내는 데에도 감정적 애착 - 분리와 상실 - 애도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짧은 금식 이후 식욕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신기하게도 몇몇 식습관, 생활 습관에 blo..

치유 문답 2021.05.11

커피/애착을 즐기는 방법

몸의 습관을 떠나보내는 데에도 감정적 애착 - 분리와 상실 - 애도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짧은 금식 이후 식욕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신기하게도 몇몇 식습관, 생활 습관에 결정적인 변화들이 지속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40년 넘게 매일 즐겨온 커피가 낯선 맛일 뿐더러 억지로 마시면 위장이 아프다는 것이다. 거의 매일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았으나 예전으로 되돌아가기는 어렵겠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내가 커피에 매달리는 심리적 이유를 존중해주기로 했다. 눈 뜨자마자 예전처럼 즐겁게 커피를 만들었다. 어차피 다 마시지 못하므로 만드는 양을 줄였다. 들고 와서 한 모금 마신 뒤 옆에 놓고 하루의 일을 시작한다. 혀와 위장이 뭐라고 말을 하지만 그 정도야 뭐. 오랜..

김동조(새복새복)님께 질문 합니다

1. 본인의 정체성은 여전히 "종교를 창시하는 교주"입니까? 2. 이 곳에 계신 이유가 에플장 신도를 모집하는 것입니까? 저는 김동조 님의 교주론이나 행보에 대해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얕잡아보"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가는 길이 분명합니다. 제 방향성에 대해 다른 입장을 강요받을 생각이 없어요. 여기는 제가 방장으로 있는 곳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저의 가치관에 관심을 표명하시는 분들이 진지하게 귀기울여 주시고 토론하고 치유에 대한 정보를 나눕니다. 제가 피하고자 하는 교주론을 펴는 김동조 님이 여기 계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3. 이 곳 혹은 다른 곳에 쓰시는 글들이 이 곳의 문제점을 겨냥한 것입니까? 직접적이지는 않으나 미묘한 지점들이 있다고, 동조님 글을 캡처해서 저에게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만약 ..

나, 그대, 세상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