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4바디 힐링인가 어느 한 가지 접근법을 취하면 그 어느 하나도 해결되지 않더라는 나 자신의 경험. 육체-감정체-정신체-영체를 종합적으로 다루어야 개별적인 요소들도 달라진다. 2. 왜 힐러인가 나처럼 아프고, 나처럼 원인 못찾고, 나처럼 힘든 사람들이 또 있을 거다. 힐링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나도 셀프로 해냈으니 누구라도 할 수 있겠다. 치유하는 동안 너무나 외롭고 힘들 거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이 제대로 된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잘 하고 있어요"라고 말해줄 단 한 사람만 있었더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자. 3. 왜 힐링 스쿨인가 치유는 하룻밤의 매직이 아니다. 내 삶의 상처가 쌓인 세월의 10분의 1 정도 시간은 필요하다. 그 시기 동안 맨날 세션 받고 힐러에게 의지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