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은 저와 참석하시는 분들이 함께 하는 실험과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몸을 치유하는 작업은 지난 10년간 이런 단계로 발전해왔어요. - 일대일 대면, 레이키 and/or 최면 스타일, 손을 몸에 대지 않음hands-off - 일대일 대면, 손을 몸에 터치하는 핸즈온hands-on, 경락적 이해 발전 - 일대일 대면, 손을 댈 필요가 없어져서 핸즈 오프 - 원거리 일대일 - 원거리 그룹 (3~4인, 10인 규모 등으로 확대) - 대면 그룹 (서울 워크샵에서 20명, 40명, 90명 규모 등으로 확대) 드디어 몸 치유로만 주제를 한정시킨 원거리 대규모 그룹 워크샵이 되는 걸까요? 몇 분이 참석하며, 어떤 경험들이 가능할지? 지난 15일 은 잘 준비된 분들 백 여 명이 함께 모여 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