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젊은 세대가 이런 느낌으로 자신을 바라보는군요. 한 세대 이전의 사람들이 경제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면,우리 세대에는 경제냐 민주화냐, 라는 화두를 놓고 치열하게 덤벼들었죠.이제 젊은 세대는 이 모든 것을 누리고 아우르고 긍정하며 나아가네요. 이 자료가 힐링에 주는 영감도 있습니다. 내 삶이 아무 것도 없는 황무지라면,일단 따라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배우고, 흉내내고, 따라하다 보면그것이 우리 생의 최고 장점이 되어어느덧 1등도 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