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avenly heights to which we can aspire are in direct proportion to the uncharted depths into which we have the courage to dive." - Lars Muhl 우리가 오르고 싶은 하늘의 높이는 파들어가 본 적 없는 심연으로 뛰어드는 용기에 정확히 비례한다. 내 말로 바꾸면, 치유와 성장은 병행한다. 에세네 사람들 말로 하면, 땅을 알면 하늘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