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단체방에 계신 분들을 그룹 힐링 했는데요,에너지장을 형성시킨 뒤 레이키 심볼을 전달하는 치유법을 사용했습니다.이 때문에 몇 가지 알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첫째, 소위 말하는 “어둠”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그런 것에 영향받지 않는 의식과 에너지 파동을 유지하고 계신다는 뜻입니다.사람의 일이든 보이지 않는 차원의 일이든, 당신 바깥의 무엇이 당신을 침해하지 못함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뚜렷하게 약한 지점이 마음의 슬픔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인간 개개인과 외부 현실이라는 것을 처절하게 체험하는 시기였을 겁니다.알 만큼 알고 나면 그 모든 것이 서글퍼지겠지요.이해못할 것도 없고 미워하거나 원망할 것도 딱히 없는데, 인간 실존이 그냥 슬픈 겁니다. 그래서 진화된 차원의 존재들이 지구의 별..